한국, 미국 모두 공매도와의 전쟁을 하고 있다는 이슈입니다.
[관련 뉴스 헤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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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매도 베테랑' 혼쭐낸 美 개미…'월가점령' 9년 만에 현실로
당정, 공매도 협의… “금융당국 1차판단 따라야”
당정 만났지만 '공매도' 결론은 또 뒤로…"설 직후엔 발표"
美 공매도 사태… '개미 판정승'에도 후폭풍은 계속
美 '게임스톱' 공매도 논란… 서학개미도 위험하다 - 머니S
공매도 재개 앞서 개인에 불리한 제도부터 손봐야
IMF '공매도 재개' 권고에도...韓, 3개월 늦춰 6월 시행 유력 - 서울경제
공매도 누른 美 `게임스탑`…韓 공매도잔고 1위는 `셀트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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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많이 바뀌고 있지만, 개미가 세력을 이긴다는 표현은 어려운 내용 같습니다.
개미가 뭉쳐서, 한방향으로 간다면 그 또한 세력이겠지요.
그 경우는 개미 vs 세력이 아닌, 세력 vs 세력이겠지요.
일반적인 개미는 세력이 아닙니다.
혹시나, 개미가 세력을 이긴다는 허황된 뉴스에 넘어가서, 투기를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 게임스톱 같은 주가의 결말은 항상 정해져 있다고 생각이 들기에, 저런 스타일 항상 조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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