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월 7일 증시 주요 뉴스

주요뉴스

 

• [마켓뷰] 코스피 종가 3000 돌파…'차화전 랠리'가 상승 이끌어7일 코스피지수가 3030선으로 마감했다. 종가 기준으로 3000을 처음 돌파하며 역대 최고치를 새로 썼다. 코스피지수는 이날 전 거래..
• [Asia마감]미국 '트리플 블루' 기대감…상승 랠리 아시아 주요 증시가 7일 상승세를 보였다. 미국 민주당이 백악관과 하원에 이어 상원까지 모두 장악하는 '트리플 블루'를 달성하면서 대형 경제 부양책에 대..
• [마감시황]코스피, 기관 순매수에 종가 첫 3000 돌파기관 1조257억 순매수…개인 나홀로 순매도네이버 외 시총 10위 모두 상승코스닥도 상승 질주…983.28마감
• [시황종합] 3000선 안착한 코스피, 2% 올라 3031…'차화전 랠리'외국인·기관 동반 매수세…개인, 새해 들어 첫 매도세 차화전 랠리에 LG화학 8%대 상승…SK하이닉스·현대차·삼전↑코스피가 뉴욕 증시 ..
• [코스닥 마감] 개인·외국인 동반 매수…990선 `코앞`코스닥 상승 출발…개인 6거래일 연속 '사자'장중 한때 993선 터치…천스닥까지 11.16 p시총 일제히 올라…셀트리온헬스케어 2%대 ..
• [외환마감]美·中 갈등에 위안화 강세 경계..하루 만에 상승환율 1087.30원 마감..1.70원↑원·달러 환율이 하루 만에 상승 마감했다. 미국에선 민주당이 대통령부터..
• [Asia오전]美 영향에… 일본은 급등, 중국은 하락[머니투데이 한지연 기자] 7일 오전 일본 증시는 급승세를 보였지만, 중국 증시는 하락세를 보였다. 일본 닛케이225지수 전 거래일 대비 1.84% 상승한 2만7553.09에 오전..
• [오전시황]코스피 3,000대 회복 출발···美 잡음에도 1%대 상승이달 6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전일 사상 처음으로 3..
• [외환브리핑]`블루웨이브` 현실화…弱달러 속 美·中 갈등 촉각달러인덱스, 89.34로 하락..2018년 4월 이후 최저역외 환율 고려하면 원·달러 환율은 상승 출발 전망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
• [원자재시황] 국제유가, 팬데믹 이전 수준 회복.. WTI, 50달러선 회복[파이낸셜뉴스] 국제유가가 코로나19 팬데믹(전세계적 대유행) 이전 수준으로 회복했다. 6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2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 美블루웨이브 현실화…최고치 찍은 다우지수, 국내 영향은?[머니투데이 조준영 기자] [[개장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4일(현지시간) 조지..
• [유럽증시] 美 블루웨이브 기대감 일제히 상승[파이낸셜뉴스] 6일(현지시간) 유럽 주요 증시는 일제히 상승했다. 미국 민주당이 백악관과 의회를 모두 장악할 가능성이 커진 영향이 반영됐다. 이날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 [굿모닝 증시] 美민주, 블루웨이브 달성...국내 증시 영향은 미국의 민주당이 백악관과 하원에 이어 상원까지 장악하는 '블루웨이브' 달성에 성공했다...
• [모닝브리핑] 트럼프 지지자들 美의회 난입…文, 오늘 신년인사◆ 트럼프 지지자들 美의회 난입…초유의 사태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지지하는 시위대가 6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의회의사당에 .. 
• 사상초유 의회 점거 속 '블루웨이브'…美증시 최고치[뉴욕마감] 미국 의회의사당에 난입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지지자들 뉴욕증시의 다우존스산..
• ‘블루웨이브’에 다우·S&P↑···나스닥은↓ [데일리 국제금융시장]부양책 확대·빅테크 규제강화에 희비 엇갈려트럼프 지지자 의회 난입 사태 투자심리 찬물뉴욕증권거래소(NYSE) 
• [일일펀드동향]국내 채권형펀드 이틀째 순유입...총 3996억  국내 채권형펀드 시장에 이틀째 총 4000억원의 자금이 유입됐다.7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5일 기준 ..
• [유럽증시] 미국 민주당 상원 장악 가능성에 일제히 상승 일러스트유럽 주요 증시는 6일(현지시간) 미국 민주당이 상원 다수당이 될 가능성이..

 

아 ~ 세상이 미친 것 같다.

투자를 하지 못 하거나, 안 했던 사람들만 바보를 만드는 것 같다.

2021년은 어떤 한 해가 될지 모르겠지만, 후회 없는 상황이 되었으면, 좋겠다.